최종편집 2024-07-21 00:07 (일)
제13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 마무리
제13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 마무리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4.07.10 15: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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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목표액 1억원 달성…도민들 적극 참여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지난 10일 제주MBC(사장 정용식)와 함께하는 ‘제13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 모금목표액인 1억 원을 달성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은 고물가에 따른 경기불황 등에 따라 기부가 위축됨에도 불구하고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목표를 달성했다.

특별한 나눔도 있었다. 제주농협 농축산인행복나눔운동본부를 비롯, 고순현·고경준 부자는 매년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여기에다 국제가정문화원, 제라진소년소녀합창단, 반석어린이집 원아 등도 동참했다.

이밖에도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제주은행, 제주막걸리 등 도내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했다. 김만덕재단, 제주특별자치도한의사회,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와 다사모봉사단, 사랑의열매 착한가게봉사단, 수운교청정봉사단 등 단체에서도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제주아너소사이어티클럽, 제주W아너소사이어티 모임 등도 재일제주인들에게 사랑을 전했다.

이번 성금은 1960년대 제주도가 어려웠던 시절, 일본에서 고향사랑을 베풀었던 재일제주인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강지언 회장은 “재일제주인을 향한 감사의 마음이 모여 성공적으로 특별모금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도민들의 사랑이 재일제주인 어르신들에게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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