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7-21 00:07 (일)
제주해경, 도내 중고등학교 찾아 ‘일일 선생님’으로 나선다
제주해경, 도내 중고등학교 찾아 ‘일일 선생님’으로 나선다
  • 김민범 기자
  • 승인 2024.07.10 11: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해양경찰서가 제주시 중‧고등학교에 방문해 해양경찰 진로 특강을 진행 중이다/사진=제주해양경찰서
제주해양경찰서가 제주시 중‧고등학교에 방문해 해양경찰 진로 특강을 진행 중이다/사진=제주해양경찰서

[미디어제주 김민범 기자] 제주해양경찰이 중고등학교를 찾아 일일 선생님 활동에 나선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제주시 중‧고등학교에 방문해 ‘청소년들에게 해양경찰을 말하다’의 주제로 해양경찰 진로 특강을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특강은 지난 5월부터 이어지고 있다. 중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주고, 고등학생들에게 진로 선택에 앞서 다양한 직업군 중 ‘해양경찰’에 대해 자세히 알리는 시간을 갖는다.

지난 8~9일은 각각 제일중학교와 오현중학교 학생들을 찾았다. 해양경찰의 역할 및 중요성을 설명하고 해수욕장 개장과 방학 시즌을 맞아 실제 사고 사례도 공유했다. 특히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과 안전관리가 배치된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오는 12일과 16일에는 각각 오현고등학교와 아라중학교 진로 특강이 계획됐다.

제주해경 관계자는 “다양한 학생들을 만나보면 해양경찰에 대한 관심이 많아 앞으로 해양경찰의 미래가 밝을 것 같다”라며 “크고 작은 소통의 시간을 통해 국민이 원하는 제주해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