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7-22 11:44 (월)
정승아 학생 “제주해녀문화 전승에 써달라”
정승아 학생 “제주해녀문화 전승에 써달라”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4.07.09 15: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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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휴먼테크 논문 상금 100만원 기부
8일 제주해녀문화예술연구협회에 전달
양종훈 (사)제주해녀문화예술연구협회 이사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는 정승아(청심국제고 3년, 사진 오른쪽) 학생.
양종훈 (사)제주해녀문화예술연구협회 이사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는 정승아(청심국제고 3년, 사진 오른쪽) 학생.

2024년 삼성휴먼테크 논문 대상에서 고등부 환경부문 동상을 수여 받은 정승아(18세, 청심국제고3년) 학생이 해녀문화 활성화를 위해 써달라며 사단법인 제주해녀문화예술연구협회에 상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정승아 학생은 지난 8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사)서울제주균형발전시민연합회와 (사)제주해녀문화예술협회 주관으로 열린 ‘제주해녀문화 지속가능성과 활성화 방안’포럼 개회식에서 상금을 쾌척했다.

정승아 학생은 평소 학교에서 대한민국 독도를 해외에 알리는 홍보활동을 하면서 해녀문화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한다.

정승아 학생은 “많은 외국인이 동해를 일본해(sea of Japan)로 잘못 알고 있다. 독도 문제를 공부하다가 제주 출향 해녀들이 독도를 지키는 데도 큰 역할을 하셨기에, 작은 상금이지만 해녀문화를 알리는데 보태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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