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7-22 10:20 (월)
“제주 현무암에서 나오는 공기를 암 환자에게”
“제주 현무암에서 나오는 공기를 암 환자에게”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4.07.09 1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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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선한병원, 7월 8일 암면역증진센터 개원
공조 시스템으로 음이온을 암환자에게 보급

[미디어제주 김형훈 기자] 용암숲(숨골) 자연공기가 암치유 병동에 도입됐다.

(사)제주산림치유연구소는 9일 제주선한병원에 제주청정 음이온 자연공기를 항상 암환자에게 보급하는 공조 시스템을 완료, 암 면역 증진센터를 공식적으로 개원했다고 밝혔다. 제주선한병원이 암 환자에게 용암에서 나오는 자연공기를 보급하기 시작한 건 8일부터다. 이같은 시스템을 암 환자들에게 보급한 건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이라고 강조했다.

제주산림치유연구소는 현재 제주선한병원 암 병동에서 측정되고 있는 공기내 음이온은 5.000이온수 이상이라고 덧붙였다.

음이온은 공기 중에 전자를 대량 방출하여 얻어지는 분자이며, 인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침으로 일명 ‘공기 중 비타민’으로도 불린다. 음이온은 세포를 활성화로 원기를 높이고, 뇌의 활동을 활발하게 도와주기도 한다.

음이온이 공기 1cc당 /1000개 이상으로 풍부해지면 뇌에서 알파파 활동을 증가시켜 긴장을 완화시키고,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세로토닉 등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선한병원 윤장현 대표원장은 “암치유 면역병동에 특허기술을 적용한 사계절 천연공기를 국내 최초로 암환자들에게 제공하게 됐다. 의사로서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 제주의 천혜자원을 이용한 진료시스템을 구축해 의료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제주산림치유연구소 신방식 이사장은 “수년간 연구개발한 결과를 제주선한병원 암환자들에게 보급하게 돼 감격적이다. 제주의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공기산업으로 병원 및 학교, 호텔, 양돈장 등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하도로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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