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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재단, 제주인재육성 장학금 2천만원 기탁
오리온재단, 제주인재육성 장학금 2천만원 기탁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4.07.09 0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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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오리온재단(이사장 이승준)과 (주)오리온 제주용암수(대표 현종훈)가 제주의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2000만원을 기탁했다.

(재)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고승한)은 지난 8일 오리온재단 등이 전달한 장학기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제주 도내 학생들을 위해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에서는 해마다 ‘제주인재육성 장학금’으로 도내 초·중·고등학생부터 대학(원)생까지 성취, 희망, 재능, 특별, 특별지정 5개 부문에 대해 3개년 평균 245명, 3억8000만원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승준 (재)오리온재단 이사장은 “기탁한 장학금이 학생들이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주의 미래인재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재)오리온재단은 1987년 오리온그룹 창업주 고(故) 이양구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만든 재단으로 아동·청소년·다문화 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고승한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은 “오리온재단에서 제주지역 인재들이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장학금은 제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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