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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돌아온 홍명보...'막내'→'캡틴'된 손흥민, 2014 월드컵 엔트리 누가 남았나
10년 만에 돌아온 홍명보...'막내'→'캡틴'된 손흥민, 2014 월드컵 엔트리 누가 남았나
  • 미디어제주
  • 승인 2024.07.0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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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홍명보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홍명보 울산 HD 감독이 대한민국 신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내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홍 감독은 신임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내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홍 감독은 지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이후 약 10년 만에 대표팀 감독으로 귀환하게 됐다.

오랜 기간 홍 감독이 대표팀 감독을 비운 동안, 선수 명단도 많이 바뀌었다. 더욱이 홍 감독과 손흥민의 관계가 눈길을 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당시 손흥민은 대표팀의 막내로 그라운드를 누볐다. 10년이 흐른 지금은 대한민국의 '캡틴'으로 거듭났다.


2014년 대표팀 멤버 중 현재까지 국가대표팀으로 활약하는 선수는 지난 1월 개최된 카타르 아시안컵 기준 골키퍼 김승규, 수비수 김영권 정도다.

그럼에도 홍 감독의 오랜 대표팀 감독 공백에 큰 걱정을 하는 이는 많지 않다. 그가 지난 2021시즌부터 울산을 이끌며 K리그에 정통하기 때문이다.

또한 홍 감독은 2022시즌과 2023시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더욱이 울산은 K리그 최강팀 중 하나로 꼽힌다. 엄원상, 주민규, 김영권, 설영우(현 츠르베나 즈베즈다) 등 국가대표팀급 선수들을 지도해 본 그이기에 새롭게 변한 대표팀 적응도 수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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