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7-22 10:06 (월)
지코 측 "故 구하라 관련 악성 루머, 강경 대응할 것…선처·합의 없어"
지코 측 "故 구하라 관련 악성 루머, 강경 대응할 것…선처·합의 없어"
  • 미디어제주
  • 승인 2024.06.2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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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코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수 지코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수 지코가 고(故) 구하라와 관련한 루머에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코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는 24일 위버스를 통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지코에 대하여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서 명예훼손, 모욕, 허위사실 유포 등 악성 게시물 및 댓글이 무분별하게 작성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며 "아티스트와 전혀 관련이 없음이 명확히 드러난 악의적 루머와 허위사실 유포 행위가 묵과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법적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대상으로 게시글 및 댓글을 채증하여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하였고, 향후에도 악성 게시글을 상시적으로 채증하여 정기적으로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며 "추가로 최근 제기된 아티스트 관련 루머 역시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말씀드리며 이에 대해서도 강경히 대응할 것"이라고 짚었다. 

마지막으로 KOZ 측은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팬 여러분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한 증거 자료를 바탕으로 악성 게시글 작성자들에게 엄중한 조치를 취할 것이며, 시일이 걸리더라도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어떤 경우에도 선처와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2일 오후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고 구하라의 금고털이범의 몽타주가 공개됐다. 이후 온라인을 중심으로 해당 몽타주와 지코의 외모나 신장 등을 비교하는 글이 게재되었고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아주경제 최송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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