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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제9대 이사장에 김범훈 이사장 재선출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제9대 이사장에 김범훈 이사장 재선출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4.06.21 15: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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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이사에 송관필 제주생물자원㈜ 대표, 곶자왈연구소장 고기원‧대외협력이사 박근수
김범훈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이사장
김범훈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이사장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제9대 이사장에 김범훈 (사)Geo-Jeju연구소 이사장이 재선출됐다.

김 이사장은 제8대 이사장에 이어 연임하게 된 것으로, 임기는 2027년 6월 19일까지 3년이다.

곶자왈공유화재단은 지난 20일 임시 이사회를 개최, 김범훈 이사장이 제9대 이사장으로 다시 선출됐다고 21일 밝혔다.

김 이사장은 상임이사에 송관필 제주생물자원㈜ 대표를 선임하고 재단 부설 곶자왈연구소 소장에 고기원 전 제주개발공사 물산업연구센터장을, 대외협력이사에 박근수 전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을 위촉했다.

김 이사장은 “지난 3년간 삶이 아름다운 곶자왈 동반자라는 새로운 비전을 내걸고 곶자왈 공유화 운동을 제주 사회에 확산시키고자 노력했다”면서 “새로운 3년의 곶자왈 공유화 운동을 곶자왈 사유지의 공유화, 곶자왈 가치의 공유화, 곶자왈 연구의 공유화라는 3대 프레임으로 알차게 펼쳐 제주의 허파이자 생태계의 보고인 곶자왈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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