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내로전자출판(대표 곽경부)는 6월 19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에서 실시하는 ‘ESG실천기업’에 제주 1호 가입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을 약속했다.
이도이동에 소재한 내내로전자출판은 카탈로그 인쇄 등 인쇄업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곽경부 대표뿐만 아니라 부인인 디자인늘 강영의 대표도 제주아너스클럽에 가입하여 부부 4호 아너스클럽에도 등재된 나눔 명문가이다.
곽경부 대표는 “기업과 지역사회의 동반성장을 위한 ESG실천기업에 최초로 가입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SG실천기업’은 취약계층을 돕는 참여형 정기후원 프로그램으로 기업, 공공기관, 병원 등이 50만 원 이상 정기적 후원 약정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누적 기부액이 1천만 원 이상이 되면 ESG확인서를 발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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