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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고·서귀포여고 대표단, 4박 5일간 중국 방문 '교육 체험'
대정고·서귀포여고 대표단, 4박 5일간 중국 방문 '교육 체험'
  • 김민범 기자
  • 승인 2024.06.14 14: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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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고교 학생들이 중국 북경시를 방문해 교육 교류와 문화체험에 나섰다/사진=제주도교육청
도내 고교 학생들이 중국 북경시를 방문해 교육 교류와 문화체험에 나섰다/사진=제주도교육청

[미디어제주 김민범 기자] 도내 고교 학생들이 중국 북경시를 방문해 교육 교류와 문화체험에 나섰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중국 북경시를 방문하는 연수를 실시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심사를 거쳐 선발된 대정고와 서귀포여고 총 2개교가 참가했다. 이들은 학생 18명과 인솔자 3명으로 구성됐다.

제주학생 대표단은 지난 13일 북경시교육위원회 산하의 제166중·고등학교를 방문해 수업 참관과 급식 실시 등 중국의 교육활동을 체험했다.

또 2일간 현지 홈스테이와 북경시 주요 문화 유적지 탐방도 진행했다.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배우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8월에는 북격 제166중·고등학생들이 제주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들은 수업 참관 및 홈스테이 체험 등을 통해 제주의 문화와 역사 탐방의 기회를 갖는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2016년 북경시교육위원회와의 교육 교류 협약 체결 이후 추진해 오던 제주-북경 학생 상호교류 사업이다. 코로나19로 4년간 잠정 중단됐었지만 올해부터 재개한다. 양 도시 간 학생들에게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교류를 통해 제주와 북경 학생들이 국제사회 문화를 이해하며 존중하는 글로벌 인재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북경시교육위원회와의 지속적인 교류 협력은 물론 다른 국가와의 교류 확대를 통해 제주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국제교육 체험 장을 마련하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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