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7-21 00:07 (일)
‘배우에서 경감으로’ 전노민, 제주해경청 홍보대사로 위촉
‘배우에서 경감으로’ 전노민, 제주해경청 홍보대사로 위촉
  • 김민범 기자
  • 승인 2024.06.1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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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노민이 제주해경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사진=제주해양경찰청
배우 전노민이 제주해경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사진=제주해양경찰청

[미디어제주 김민범 기자] 배우 전노민이 제주해경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철은 지난 12일 오후 5시 청사 대강당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홍보대사로는 배우 전노민이 위촉됐다. 지난 위촉식에는 가수 이정이 홍보대사로 위촉됐었다.

전노민 씨는 지난 1992년 SBS 소설극장 ‘해빙기의 아침’으로 데뷔 이후 선덕여왕, 이태원 클라쓰 등 드라마 80여편과 영화 10여편에 출연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2018년에는 MBC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비밀과 거짓말’로 조연상을 받기도 했다.

이날 전노민 배우는 위촉장을 수여받고 경감 계급을 달았다. 전노민 경감은 앞으로 3년간 해양 안전 캠페인 등 해양경찰 정책 홍보활동을 한다. 지난해 10월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이정 씨와 함께 제주해경과 도민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다.

전노민 씨는 “제복이 가지는 무게를 잘 알고 있기에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제주해경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만큼 홍보대사 역할을 잘 수행해 도민 안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상철 제주해양경찰청장은 “전노민 씨가 제주해경청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아무리 좋은 정책도 알려지지 않으면 소용이 없기에 전노민 홍보대사와 함께 제주해경의 좋은 정책을 알려서 더 안전한 제주 바다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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