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6-21 17:53 (금)
제주큰굿 ‘삼공맞이’ 6월 15일 집전
제주큰굿 ‘삼공맞이’ 6월 15일 집전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4.06.11 11: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해녀박물관 야외무대에서

제주큰굿 ‘삼공맞이’가 오는 15일 제주해녀박물관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제주큰굿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오전과 오후 내내 진행된다.

‘삼공맞이’는 심방집의 큰굿을 할 때 진행되는 굿이다. 삼공맞이는 전생의 업보인 ‘전상’과 연결된다. 전상은 나쁜 전상도 있고, 좋은 전상도 있다. 삼공은 이런 전상을 차지하는 신이다.

이번 ‘삼공맞이’은 제주큰굿의 진면복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이다. 오전 10시 삼석울림을 시작으로, 초감제, 문열림, 삼공본풀이 순으로 진행된다. 마지막 순서로 전상놀이와 내놀림, 푸다시 등이 진행된다.

한편 이날 삼공맞이 집전은 제주큰굿보존회 회장인 서순실 심방이 맡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