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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도서관, 제1회 혼디 모영 작은도서관 ‘혼·모·작’ 개최
한라도서관, 제1회 혼디 모영 작은도서관 ‘혼·모·작’ 개최
  • 김민범 기자
  • 승인 2024.05.30 15: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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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혼디 모영 작은도서관 세미나가 30일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사진=미디어제주
제1회 혼디 모영 작은도서관 세미나가 30일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사진=미디어제주

[미디어제주 김민범 기자] 제1회 혼디 모영 작은도서관 세미나가 30일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행사는 한라도서관과 제주도서관친구들이 공동주관하고 충남도서관과 제주의 작은도서관 47개관이 협력했다.

이날 행사는 작은도서관들의 홍보 영상으로 막을 올렸다. 작은 도서관은 도내 사랑방이다. 크진 않더라도, 넓지 않아도 사랑과 꿈을 이어주는 공간이다. 더불어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모두 하나가 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이후 성짓골 소리합창단의 공연이 시작됐다. 이날 공연을 선보인 성짓골 합창단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이뤄져 있다. 이들은 꿈과 희망을 노래하며 참석자들의 마음을 하나로 이어주었다.

식전행사가 끝난 후 본 행사인 심포지엄이 진행됐다. 좌장은 안찬수 책읽는사회문화재단상임이사가 맡았다.

발표는 총 5명으로 진행됐다. 김새섬 지식공동체 그믐 대표와 김진희 어린이와작은도서관협회팀장, 윤진희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동아리센터장, 윤경숙 달리도서관장, 박민주 성성푸른도서관장이다.

이들은 미래의 도서관은 공동체를 만든다, 모야는 작은도서관 일상에 새로운 장면을 만든다, 모두를 위한 독서동아리, 달리도서관의 미오저모, 잘 되는 작은도서관 등의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날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환영사를 보내왔다. 오 지사는 “모작이란 제주어로 묶는 매듭을 말한다”라며 “마을과 공간, 사람, 책을 연결하는 모작처럼 작은 도서관도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장소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제1회 혼디 모영 작은도서관 ‘혼·모·작’/사진=미디어제주
제1회 혼디 모영 작은도서관 ‘혼·모·작’/사진=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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