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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뮤지션 공연 이어지는 '제주에코뮤직페스티벌' 올해도
유명 뮤지션 공연 이어지는 '제주에코뮤직페스티벌' 올해도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4.05.29 1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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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2일 오후 3시부터 제주돌문화공원에서 공연 마련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다음달 22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제주돌문화공원 특설무대에서 ‘2024 제주에코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국내 정상급 뮤지션의 음악공연과 친환경체험, 푸드마켓 등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무진, 비오, 소란 등 총 6팀의 국내 유명 뮤지션이 40분씩 릴레이로 단독 공연에 나서며, 이들의 무대는 제주MBC 공식 유튜브 채널(@studio jejumbc)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또한, 재활용 친환경 제품 만들기 체험과 가볍게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행사 부스가 운영된다. 

행사장에서는 일회용품을 최소화하는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를 구현하기 위해 현장 음료 및 음식 배부시 재사용 가능한 식기류를 사용하는 그린 캠페인이 펼쳐진다. 

공연 관람료는 무료로 진행되나 돌문화공원 입장료가 부과된다. 행사장은 사전예약 없이 오전 9시부터 입장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행사 공식 인스타그램(@jeju_ecomusicfestival)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 관련 문의는 제주관광정보센터(064-740-6000)로 하면 된다.

한편, 돌문화공원 입장료는 제주돌문화공원 홈페이지(www.jeju.go.kr/jejustonepark) 관람안내 게시판을 통해 관람료 및 감면·할인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변덕승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초여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돌문화공원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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