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6-23 13:39 (일)
고품질 관광서비스 제공하는 제주 업체, 우수관광사업체로 지정
고품질 관광서비스 제공하는 제주 업체, 우수관광사업체로 지정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4.05.29 10: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도, 다음달 14일까지 시청업체 모집에 나서
제주도청 전경.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주도청 전경. /사진=제주특별자치도.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제주도는 고품질 관광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쟁력 있는 도내 우수관광사업체 발굴을 위해 다음달 14일까지 신청업체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관광지 ▲교통 ▲숙박 ▲여행업 ▲음식업 5가지로 제주에 사업장 소재지를 두며, 영업 신고 후 1년 이상 경과한 사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우수관광사업체 지정을 희망하는 업체는 제주도 또는 제주관광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서류를 구비한 후, 관광협회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제주도 홈페이지 입법·고시·공고 게시판이나 제주관광협회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받을 수 있다. 

우수관광사업체로 지정된 업체 중 지정기간 만료 예정 업체도 이번 신청을 통해 심사 후 재지정받을 수 있다. 지정기간 만료 업체는 2022년 상반기에 지정된 업체로 모두 14곳이 대상이다. 

지정업체에는 인센티브로 홍보포상금 100만 원과 지정서 및 인증패를 지급된다. 더불어 제주관광정보시스템인 비짓제주 및 관광안내센터 등을 통한도내외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원받는다. 

한편, 올해부터는 신청준비 등에 소모되는 사업체의 부담을 덜고, 운영실태 점검을 통한 사후관리에 집중하기 위해 공모횟수를 축소하고 지정기간을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연장한다.

또한 기존 행정처분 1년 미경과업체에 공모 제한을 뒀던 것을 행정처분 유형별로 공모 제한을 달리 적용해 평가 기준을 강화했다. 

기존 현장평가 결과 90점 이상 업체를 우수관광사업체로 모두 지정했던데 반해 올해부터는 평가집계 결과 90점 이상 업체 중 상위 25개 업체만 우수관광사업체로 지정한다.

변덕승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고품질 관광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수관광사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지정업체는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제주방문 관광객은 고품질 관광 서비스를 제공받도록 하겠다”며 “도내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