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7-21 00:07 (일)
고사리 꺾으러 나간 70대 어르신, 실종 이틀 만에 ‘발견’
고사리 꺾으러 나간 70대 어르신, 실종 이틀 만에 ‘발견’
  • 김민범 기자
  • 승인 2024.05.27 14: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강 상태 양호··· 정확한 진단 위해 병원 이송
제주에서 고사리를 꺾으러 나섰다가 실종된 70대 어르신이 이틀 만에 무사히 돌아왔다/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주에서 고사리를 꺾으러 나섰다가 실종된 70대 어르신이 이틀 만에 무사히 돌아왔다/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미디어제주 김민범 기자] 제주에서 고사리를 꺾으러 나섰다가 실종된 70대 어르신이 이틀 만에 무사히 돌아왔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1시 44분께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에서 고사리를 꺾으러 집을 나선 70대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이날 오후 1시 50분께 휴대전화 전원이 꺼진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은 즉시 대응팀을 꾸리고 A씨 수색에 나섰다.

A씨의 수색에는 소방과 경찰, 군 인력 등 360여 명의 인력이 투입됐다. 신속한 수색을 위해 헬기와 드론 등의 장비 30여 개도 투입됐다.

결국 A씨는 실종 이틀 만인 27일 오전 8시 48분께 금백조로에서 발견됐다.

A씨는 건강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으나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