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6-24 17:21 (월)
강병삼 제주시장 “세계 습지도시 청년포럼 준비에 만전을”
강병삼 제주시장 “세계 습지도시 청년포럼 준비에 만전을”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4.05.22 13: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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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간부회의에서 “습지 보전에 대한 세계 청년들의 의견 모이는 시작점 될 것”
강병삼 제주시장이 22일 오전 5월 넷째주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주시
강병삼 제주시장이 22일 오전 5월 넷째주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주시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강병삼 제주시장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2024 세계 습지도시 청년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주문하고 나섰다.

강병삼 시장은 22일 오전 5월 넷째주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번 포럼은 습지 보전에 대한 세계 청년들의 생각과 의견이 모이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각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다음 세대에 온전히 물려줘야 하는 소중한 자산인 환경을 지켜나가기 위해 미래세대인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기도 했다.

이에 강 시장은 청년 대담과 우수사례 발표, 원탁토론, 습지탐방 프로그램 등이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하고, 시설물 안전점검에도 각별히 신경을 쓰도록 지시했다.

포럼 기간동안 운영되는 2025 APEC 제주 유치 등 정책홍보관과 세계습지도시 전시 프로그램, 작은 음악회에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할 것을 지시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와 함께 최근 날씨가 더워지면서 한림, 애월, 해안동 등에서 축산악취 민원이 증가하고 있는 데 대해서도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고 방제단과의 협업체계 강화, 악취 관리 강화를 위한 모니터링 시스템 가동과 악취관리에 미흡한 농가에 대한 이행 점검 등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올해 6~8월에 평년 대비 기온이 높을 것이라는 기상청의 장기예보를 인용해 취약게층과 야외 근로자의 안전관리, 무더위 쉼터 이용환경 개선, 그늘막‧쿨링포그 등 더위 저감시설 운영, 농수축산업 등 1차산업 피해 예방을 위한 폭염대책과 여름철 폭우‧태풍 등 재난‧재헤에 대비한 선제적인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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