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7-19 15:22 (금)
동급생 ‘딥페이크’ 영상물 제작한 국제학교 학생··· 경찰, 조사 중
동급생 ‘딥페이크’ 영상물 제작한 국제학교 학생··· 경찰, 조사 중
  • 김민범 기자
  • 승인 2024.05.17 16: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귀포경찰서 전경.
서귀포경찰서 전경.

[미디어제주 김민범 기자] 학교 동급생의 사진으로 딥페이크 허위 영상물을 제작해 친구들과 돌려본 제주 국제학교 학생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귀포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를 받는 10대 A군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A군은 지난 16일 학교 동급생의 딥페이크 허위 영상물을 제작해 친구들과 함께 본 혐의를 받고 있다. 알려진 피해자는 총 2명이다.

신고는 피해 여학생이 교사에게 위 사실을 알리며 경찰에 접수됐다. 학교 측은 A군의 등교 중지 조치를 내렸다.

경찰은 A군의 휴대전화를 확보해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