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7-19 13:19 (금)
도내 골프장서 카트가 연못으로 추락··· 50대 ‘심정지’
도내 골프장서 카트가 연못으로 추락··· 50대 ‘심정지’
  • 김민범 기자
  • 승인 2024.05.14 19: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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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운전미숙으로 추정하고 사고 원인 조사 중
제주도 내 한 골프장에서 카트를 몰던 중 연못에 빠진 50대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은 도내 골프장 전경.
제주도 내 한 골프장에서 카트를 몰던 중 연못에 빠진 50대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은 도내 골프장 전경.

[미디어제주 김민범 기자] 제주도 내 한 골프장에서 카트를 몰던 중 연못에 빠진 50대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14일 오후 4시 51분께 서귀포시 남원읍 한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던 50대 남성 A씨와 여성 B씨가 연못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들은 주변에 있던 시민들에게 구조됐다. 시민들은 튜브를 던지며 구조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함께 동승했던 B씨는 오심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은 현장으로 닥터헬기를 보냈다. 이들은 모두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은 운전미숙으로 인한 사고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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