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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고립·은둔 청년 일상회복 돕는다
제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고립·은둔 청년 일상회복 돕는다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4.05.09 17: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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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제주시 지역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청년심리지원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제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제주시 지역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청년심리지원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제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3월부터 제주시 지역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청년심리지원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심리지원프로그램 ‘청년끼리’는 제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된 만19세~39세 고립 및 은둔 청년들의 일상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본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 나의 상태를 파악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공유해 대인관계를 회복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의사결정기술훈련, 자치운영활동, 생활요리, 숲체험 등으로 구성돼 월 4회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프로그램 참여자를 상시모집 중에 있다. 신청자격은 만19세~만39세 제주시 지역에 거주하며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이다. 비용은 무료이고 신청 및 문의사항은 064-728-7541로 하면 된다. 

강지언 센터장은 “청년들의 정신건강 회복 및 증진을 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정신건강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질환자를 위한 사례관리 서비스 및 의료비 지원, 생애주기별 정신건강증진사업, 주간재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064-728-4074)로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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