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7-18 18:52 (목)
금은방서 1억원 상당 귀금속 털고 본국 도주한 중국인
금은방서 1억원 상당 귀금속 털고 본국 도주한 중국인
  • 김민범 기자
  • 승인 2024.05.09 15: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찰, 인터폴 국제 공조 요청 ‘추적 중’
제주서부경찰서 전경.
제주서부경찰서 전경.

[미디어제주 김민범 기자] 제주시 한 금은방에서 절도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는 불법체류 중국인으로 추정된다. 그는 범행 직후 본국으로 도주했다. 경찰은 인터폴 국제 공조를 요청한 상태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제주시 연동 한 금은방에서 절도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절도사건으로 인해 1억 원 상당의 귀금속 70여 점이 도난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조사에 착수해 40대 남성의 A씨의 신원을 특정했다. 그는 무사증으로 제주를 찾은 중국인인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는 불법체류자 신분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 7일 오전 11시 20분께 제주에서 중국 상해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금은방 절도를 계획하고 본국으로의 출국도 미리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A씨의 단독 범행으로 추정하고 체포영장을 신청한 상태다. 또 인터폴 국제 공조도 요청해 A씨 검거에 나설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