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7-21 00:07 (일)
제주도관광협회, 제주 관광 부정적 이미지 근절 나선다
제주도관광협회, 제주 관광 부정적 이미지 근절 나선다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4.05.09 14: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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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비계 삼겹살’ 논란 관련 외식업분과, 19개 분과위원장 간담회 잇따라 개최
관광사업체 실태조사 및 모니터링 강화, 제주관광 이미지 홍보 등 노력 병행키로
제주도관광협회가 최근 불거진 '비계 삼겹살' 논란과 관련, 회원사 관계자들과 잇따라 회의를 개최, 제주 관광의 부정적 이미지 근절을 위해 노력해나가기로 했다.
제주도관광협회가 최근 불거진 '비계 삼겹살' 논란과 관련, 회원사 관계자들과 잇따라 회의를 개최, 제주 관광의 부정적 이미지 근절을 위해 노력해나가기로 했다.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최근 불거진 ‘비계 삼겹살’ 논란과 관련, 제주 관광에 대한 고비용‧불친절 등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자정 노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최근 협회 소속 외식업분과 회원사들이 긴급 대책회의를 가진 데 이어 관광호텔‧여행‧외식‧관광지‧렌트카‧전세버스업 등 19개 업종별 분과위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발생한 사태에 대한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자발적으로 서비스 질 향상 등 자정 노력을 강화해 관광객들의 만족도 제고에 만전을 기하자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우선 관광협회는 도내 숙박업, 외식업 등 업종별 사업체를 대상으로 재료비 등을 고려해 가격의 적정성 여부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추진 관광산업 전반을 진단하고 관련 업계와 조사 내용을 공유하기로 했다.

관광객들에게 정확한 사실 전달을 통해 오해를 불식시켜 고비용 제주관광의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하는 취지에서다.

또 관광객 민원이 발생하는 다중지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고품격 제주 관광의 질적 수준을 유지하는 데도 심혈을 기울이는 한편, 파급력이 큰 민원이 확산되는 상황을 방지하고 사실 확인에 근거한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관광불편 신고‧접수 채널을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제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바로잡기 위해 수도권과 호남권, 영남권 등 주요 거점지역과 연계한 현장 홍보와 중앙 언론을 통핸 기획 취재 지원, 국내 대형 박람회 참가 홍보 등을 통해 건강한 여행문화와 가심비 있는 여행 소비 홍보에도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관광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회원사와 함께 관광객과 도민, 업계 모두 만족하고 상생할 수 있는 제주 관광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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