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7-12 17:58 (금)
제주문화예술재단, 사업 공유 “혁신 경영으로 신뢰도 제고”
제주문화예술재단, 사업 공유 “혁신 경영으로 신뢰도 제고”
  • 김민범 기자
  • 승인 2024.05.09 1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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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 세부사업 진행··· 예산 163억 8600만 원
문화누리 카드 지원금 연11→13만 원 인상돼
제주문화예술재단이 9일 제주문화예술재단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핵심추진 사업에 대한 자료를 공유했다/사진=미디어제주
제주문화예술재단이 9일 제주문화예술재단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핵심추진 사업에 대한 자료를 공유했다/사진=미디어제주

[미디어제주 김민범 기자] 제주문화예술재단이 도내 주요 언론사를 대상으로 핵심추진 사업에 대한 자료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은 9일 제주문화예술재단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핵심추진 사업에 대한 자료를 공유했다.

이날 이들이 밝힌 2024년 핵심 추진 방향은 혁신 경영으로 도민의 신뢰도 제고와 도정의 문화정책 실현 및 실효성 제고를 위한 노력이다.

핵심 경영으로는 예술인 인권교육 100% 이수와 노사참여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구성, 일상감사 신설 및 직원 청렴교육 강화, 언론홍보 정례화 등을 들었다.

도정의 문화정책 실현에는 민선8시 도정 정책과제인 ‘제주 마을별 문화예술 브랜드 발굴 및 확산’에 ‘탐라 문화가 있는 날’ 신설을 설명했다. 또 전국 17개 시·도 광역문화재단 네트워크 활용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워케이션 확대 운영도 강조했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총 5팀으로 구성됐다. 예술지원팀과 예술교육팀, 지역문화확산팀, 원도심예술공간팀, 공간조성TFT팀이다. 이들의 2024년 사업은 총 6대 정책으로 15대 단위, 27개 세부사업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총 예산규모는 163억 8600만 원이다.

예술지원팀은 도내 예술인이나 예술재단, 예술단체, 동호회, 기획사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위해 제도 개선 요구를 지속하기 위해 설립됐다. 공정하고 안정적인 예술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제도 개선과 제주 예술인 복지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사업은 총 6개로 예산은 42억 1천 백만 원이다.

예술교육팀은 문화예술교육의 접근성 강화에 나선다. 또 매개자의 단계별 성장을 지원하고 주제 특화 문화예술교육도 확대할 방침이다. 사업은 총 7개로 예산은 16억 6300만 원이다.

지역문화확산팀은 도민 문화 참여 접근성 보장에 주력하며 지역자원 및 공간 기반 예술의 가치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사업은 총 6개로 예산은 72억 7100만 원이다.

이들은 문화누리 카드 지원금의 인상도 발표했다. 기존 연 11만 원이었던 것이 13만 원으로 인상됐다. 또 시각예술분야 레지던시 프로그램 ‘예술곶산양’과 국제레지던시 프로그램 ‘가파도 아름다운 섬 만들기’를 계획했다.

원도심예술공간팀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반영한 예술작품 전시를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알린다. 예술공간 이아, 산지천갤러리, 김만덕 객주 총 3개소에서 전시가 운영될 예정이다.

공간조성TFT팀은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공공 공연예술 연습공간 조성사업과 우도 담수화시설 문화재생 사업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총 2개 사업을 진행하며 예산은 21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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