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7-21 00:07 (일)
모터보트 침수에 추자도 응급환자까지··· 해경, 모두 구조
모터보트 침수에 추자도 응급환자까지··· 해경, 모두 구조
  • 김민범 기자
  • 승인 2024.05.07 15: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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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 서우봉 해변 인근 해상에서 모터보트가 침수됐다/사진=제주해양경찰서
함덕 서우봉 해변 인근 해상에서 모터보트가 침수됐다/사진=제주해양경찰서

[미디어제주 김민범 기자] 어린이날 연휴 동안 추자도 응급환자가 발생하고 동력수상레저기구 침수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3시 19분께 함덕 서우봉 해변 인근 해상에서 모터보트가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제주파출소 연안구조정과 경비함정 등 구조 세력을 현장으로 출동시켰다.

당시 사고 현장에는 초속 12m의 강풍과 1.5~2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었다. 인근 어선들의 구조 협조도 어려웠다.

결국 오후 3시 35분께 해경의 경비함정이 현장에 도착하며 승선원 2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추자도에서 부정맥 약을 복용하던 60대 A씨가 호흡 곤란 증상을 호소해 제주항으로 이송됐다/사진=제주해양경찰서
추자도에서 부정맥 약을 복용하던 60대 A씨가 호흡 곤란 증상을 호소해 제주항으로 이송됐다/사진=제주해양경찰서

또 지난 4일 오후 4시 4분께는 추자도에서 부정맥 약을 복용하던 60대 A씨가 호흡 곤란 증상을 호소 중이라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해경은 즉시 추차파출소 및 경비함정을 출동시켰다.

B씨는 평소에도 부정맥 약을 복용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날 호흡이 가빠져 추자보건소에 방문했다.

확인 결과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다. 이에 B씨는 경비함정에 탑승해 오후 6시 15분꼐 제주항에서 대기하던 119구급차량에 무사히 인계됐다.

한편 제주해경은 올해 총 11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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