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6-21 17:53 (금)
하룻밤 사이 추자도서 응급환자 3명 발생··· 해경, 이송작전
하룻밤 사이 추자도서 응급환자 3명 발생··· 해경, 이송작전
  • 김민범 기자
  • 승인 2024.04.29 16: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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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사이 추자도에서 총 3명의 응급환자가 발생했다/사진=제주해양경찰서
하룻밤 사이 추자도에서 총 3명의 응급환자가 발생했다/사진=제주해양경찰서

[미디어제주 김민범 기자] 하룻밤 사이 추자도에서 총 3명의 응급환자가 발생했다. 이들은 모두 해경에 의해 무사히 이송됐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8일 밤사이 응급환자 신고가 총 3건 접수됐다.

이날 오후 7시 18분께 추자 횡간도에서 복통 증상을 호소하는 췌장염 환자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추자파출소 고속단정을 이용해 50대 A씨를 추자도로 이송했다.

이후 A씨는 정밀검사가 필요해 새벽 12시 5분께 제주항으로 이송돼 구급차에 인계됐다.

이외에도 추자도에서 2명의 응급환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50대 B씨는 이날 밤 11시 35분께 추자도 내 비탈길에서 넘어지며 머리에 부상을 당했다. 또 20대 C씨는 밤 11시 50분께 숙소 내 깨진 유리에 넘어지며 복부에 부상을 입었다. 이들은 모두 추자보건지소를 찾았다.

신고를 접수한 제주해경은 즉시 추자도 민간해양구조선을 섭외해 경찰과 응급환자 2명, 보호자 3명을 태워 새벽 2시 10분께 경비함정으로 인계해 제주항으로 이송했다.

제주항에는 119구급대가 대기하고 있었으며 새벽 4시께 안전하게 인계됐다.

올해 제주해경은 총 9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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