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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표선~서하동선간 농어촌도로 7년만에 개통
서귀포시 표선~서하동선간 농어촌도로 7년만에 개통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4.04.26 16: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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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 해안도로~마을 잇는 0.9㎞ 구간 … 차량 통행 불편‧농수산 물류비 절감 기대
표선리 해안도로와 표선리 마을을 연결하는 표선~서하동선간 농어촌도로 307호선이 7년간의 공사 끝에 개통됐다. /사진=서귀포시
표선리 해안도로와 표선리 마을을 연결하는 표선~서하동선간 농어촌도로 307호선이 7년간의 공사 끝에 개통됐다. /사진=서귀포시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해안도로와 표선리 마을을 연결하는 표선~서하동선간 농어촌도로 307호선이 7년간의 공사 끝에 개통됐다.

26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이 도로는 해안도로에서 마을을 연결하는 도로가 없어 농작물 운반이나 관광객들의 통행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던 구간이다.

이에 서귀포시는 지난 2015년 10월 실시설계를 완료한 후 2018년 11월 도로 개설사업에 착수, 5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7년간의 공사 끝에 도로 개발사업을 완료해 전체구간 0.9㎞ 구간에 대해 도로를 개통하게 됐다.

현대승 서귀포시 건설과장은 “도로개발사업이 완료되면서 농어촌지역 도로기반시설이 확충돼 지역 균형발전과 농수산물 물류비용 절감 등으로 소득증대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시는 올 한 해 시도 및 농어촌도로 4개 노선(4.70㎞)에 사업비 19억 원을 투자해 지속적으로 도로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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