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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채운 사랑의 멜로디 '낭그늘 힐링 콘서트' 개최
제주도의회 채운 사랑의 멜로디 '낭그늘 힐링 콘서트' 개최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4.04.26 15: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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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전경.
제주도의회 전경.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제주도의회는 지난 20일이었던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즐겁고 행복한 의회를 만들기 위해 26일 ‘낭그늘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감미로운 선율이 선사하는 행복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도민카페에서 도의회 합창단과 장애어울림 띠앗 합창단의 공연으로 채워졌다. 

제주도의회 의원과 직원으로 구성된 도의회 합창단 공연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띠앗 합창단의 공연이 무대에 올랐으며, 두 합창단은 ‘와이 위 싱(why we sing)’ 합동 무대를 선사하기도 했다.

마지막에는 해바라기의 ‘사랑으로’를 합창단과 관객이 함께 부르며 하나 되는 무대를 장식했다.

이날 행사에 대해 김경학 의장은 “오늘 공연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동반자로서 함께하는 시간, 서로를 향해 마음을 여는 시작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라며 “누구도 차별받지 않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손잡고 함께 가는 아름다운 사회가 앞당겨질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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