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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회 제주도민체육대회, 사흘간 일정 끝에 막 내려
제58회 제주도민체육대회, 사흘간 일정 끝에 막 내려
  • 김민범 기자
  • 승인 2024.04.22 13: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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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사흘간의 일정 끝에 막을 내렸다/사진=제주도체육회
제58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사흘간의 일정 끝에 막을 내렸다/사진=제주도체육회

[미디어제주 김민범 기자] 제58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사흘간의 일정 끝에 막을 내렸다.

제주도체육회는 지난 19일부터 개최된 제58회 도민체육대회가 폐회식을 끝으로 종료됐다고 22일 밝혔다.

제주도체육회와 제주도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도민체전은 ‘도민의 건강한 미래, 스포츠와 함께’를 슬로건으로 시작됐다.

대회에는 12·15·18세이하부·일반·장애인부 경기에 903팀 선수단 1만 6천 422명이 출전해 경쟁했다.

수영과 사격, 역도, 육상에서는 37개의 신기록도 갱신됐다. 제주도 신기록은 22개이고 대회신기록은 15개다.

장애인부 경기에서는 수영에서 도신기록 7개, 육상 대회신기록 4개를 포함한 총 11개의 신기록이 갱신됐다. 일반부와 장애인부를 합치면 이번 58회 도민체전에서 총 48개의 신기록이 수립된 것이다.

다수 종목 참가와 우수 성적을 거양한 선수단에 시상하는 참여상도 있었다. 참여상은 일반부 남원읍선수단과 학생부 남녕고등학교가 선정됐다. 일상의 건강증진 및 복지의 스포츠 활동 실천 동호인 종목 단체에 수여하는 실천상은 제주도배드민턴협회가 수여했다.

화합상은 서귀포시 선수단이 선정됐다. 이들은 개회식 선수단의 참여인원과 체육대회의 임하는 자세 등 화합과 결속으로 대회 참여를 유도했다.

이번 도민체전의 최우수 선수는 자전거 종목 제주영주고등학교 현유미 선수다. 우수 선수는 역도 종목 노형중학교 김태희 선수가 수상했다.

장애인부의 최우수선수상은 수영 종목의 김영빈 선수가 선정됐다. 우수 선수로는 당구 종목 진영림 선수가 차지했다. 학생부 우수 선수는 수영 종목 윤주현 학생, 베스트극복상에는 볼링 종목 임경윤, 모범선수단상은 제주도장애인수영연맹이 선정됐다.

대회 폐막식에 앞서 열렸던 읍·면··동대항 축구경기 청년부에서는 서홍동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장년부에서는 구좌읍이, 노장부에서는 성산읍이 실버부에서는 외도동이 각각 우승컵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민속경기 읍면동 줄다리기는 결승에서 한림읍이 표선면에 승리, 16연패를 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19일날 열린 줄넘기에서는 동홍동이 이호동을 물리치며 지난해 패배를 설욕했다.

제58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사흘간의 일정 끝에 막을 내렸다/사진=제주도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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