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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천혜 자연 달린다, 블랙야크 트레일런 50k 성황리 개최
제주 천혜 자연 달린다, 블랙야크 트레일런 50k 성황리 개최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4.04.22 11: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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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제주 서귀포시 색달도 야크마을에서 열린 트레일러닝 대회인 '블랙야크 트레일런 50k 2024'./사진=블랙야크
지난 20일 제주 서귀포시 색달도 야크마을에서 열린 트레일러닝 대회인 '블랙야크 트레일런 50k 2024'./사진=블랙야크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주최한 제주도내 트레일러닝 대회인 '블랙야크 트레일런 50k 2024'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블랙야크는 지난 20일 제주 서귀포시 색달동 야크마을에서 '블랙야크 트레일런 50k 2024'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제주의 자연 속에서 각자의 한계를 깨고, 달리는 이들과 서로 배려하며 성장하는 도전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전 참가자 모집이 조기 마감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모두 200명의 트레일러너가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대회 전날인 지난 19일 야크마을에 모여 참가 등록 및 기념품 수령 등을 마쳤고, 그 이후 설명회를 통해 대회 규정 및 코스 등을 숙지했다. 

참가자들은 이어 대회 당일인 20일 오전 6시30분부터 야크마을에서 출발해 한라산 둘레길 돌오름길 입구까지 순환하는 코스를 달렸고, 참가자 전원 완주라는 기록도 만들어졌다.  

블랙야크 강준석 사장은 "참가자들이 안전 규칙에 따라 이번 대회를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특별한 시간으로 만들고, 건강한 추억을 쌓고 돌아가 매우 기쁘다"며 "도전자들이 제주의 아름다운 경관에 빠져들어 끝까지 도전하고, 서로를 북돋아 주는 멋진 시간을 함께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블랙야크는 지난 20일 개최된 서울 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 개장 기념 '서울 러너스 페스티벌'에도 참가해 부스를 운영했다. 

'러너스테이션'은 한강을 찾은 시민 누구나 러닝을 즐길 수 있도록 탈의실, 물품보관실 등을 구성해 달리기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울시 지하철 역사 혁신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지난 20일 제주 서귀포시 색달도 야크마을에서 열린 트레일러닝 대회인 '블랙야크 트레일런 50k 2024'./사진=블랙야크
지난 20일 제주 서귀포시 색달도 야크마을에서 열린 트레일러닝 대회인 '블랙야크 트레일런 50k 2024'./사진=블랙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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