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5-24 12:01 (금)
“일상부터 위기까지” 도내 청소년 대상 맞춤 상담 지원된다
“일상부터 위기까지” 도내 청소년 대상 맞춤 상담 지원된다
  • 김민범 기자
  • 승인 2024.04.17 1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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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전경.
제주도교육청 전경.

[미디어제주 김민범 기자] 도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일상 고민부터 위기 상황까지 맞춤형 상담이 지원된다.

제주도교육청은 학교 현장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생상담 지원 자문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학생상담 지원 자문단은 도내 초·중·고 교직원을 대상으로 정서 위기 학생 관리 및 지도에 대한 자문 집중 지원에 나선다.

자문단을 자문위원 10명과 전문위원 4명으로 구성돼 있다. 일대일 멘토링과 수시상담, 학교 방문 자문활동으로 이뤄진다.

학생 지도 과정에서 접하는 소소한 문제에서부터 정서적 어려움을 겪은 학생을 이해하고 성장을 돕는 상담, 지도, 관리 등에 대한 자문이 가능하다. 자문단을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의 정서적 안정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자문이 필요한 교직원은 도교육청 정서복지과(064-710-0054, 064-710-0042)로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다양한 위기 사례에 대해 다각적인 측면에서의 지원을 고민하겠다”라며 “학생과 교직원의 정서적 안녕을 위한 맞춤형 지원 활동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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