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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회 도민체육대회 ‘성화채화’로 본격적인 시작 알린다
제58회 도민체육대회 ‘성화채화’로 본격적인 시작 알린다
  • 김민범 기자
  • 승인 2024.04.16 17: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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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회 도민체육대회가 오는 18일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사진은 도민체육대회 경기운영 관계관 회의/사진=제주도체육회
제58회 도민체육대회가 오는 18일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사진은 도민체육대회 경기운영 관계관 회의/사진=제주도체육회

[미디어제주 김민범 기자] 제58회 도민체육대회가 오는 18일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제주도체육회는 제58회 제주도민체전이 오는 18일 성화채화를 시작으로 열전의 시작을 알린다고 16일 밝혔다.

성화는 이날 오전 8시 서귀포시 성산읍 혼인지에서 채화된다. 도일원 25개 구간을 돌며 오후 5시 30분에 서귀포시청에 안치된다.

개최지인 서귀포시에는 현장훈 부시장이 초헌관을 맡는다. 또 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이승아 위원장이 아헌관으로 나선다. 대회 부대회장인 오영철 도체육회 부회장은 종헌관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채화식을 갖고 첫 주자인 문대원 성산읍체육회 부회장에게 인계돼 표선초등학교 앞으로 이동한다.

성화는 이날 봉송이 끝나고 서귀포시청 앞마당에 안치된다. 이후 대회 개막일 서귀포시 일원에서 3개 구간 봉송이 진행된다.

개회장인 강창학종합경기장 주 경기장 성화대에 열전 3일간 ‘도민의 안녕과 화합 전진을 다짐’하고 2026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향한 도민들의 모든 염원을 담아 성스러운 불로 점화된다.

이번 성화 봉송에는 구간마다 2025 APEC 정상회의 제주 개최의 열망을 담은 홍보 퍼포먼스도 같이 진행될 계획이다.

열전 3일간의 대회를 마무리하는 도민체전 폐회식은 오는 21일 오후 5시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실내에서 개최된다.

도민체전 개최 이래 처음으로 시상자와 참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리셉션 자리로 마련해 난타공연과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등 다채로운 시상식 자리도 마련된다.

한편 모의 개회식은 오는 18일 오후 5시 관계기관 및 행사 요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개최를 최종 점검하는 자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진성 도체육회장은 “제주 도민체전은 변화된 시대 흐름에 발 맞춰 선수와 도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한마당 스포츠제전으로 준비했다”라며 “2026년 전국체육대회 성공개최 준비의 원년인 만큼 도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당부했다.

성화봉송구간/자료=제주도체육회
성화봉송구간/자료=제주도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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