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5-25 01:14 (토)
제주시, 판포 포구 서쪽 파제벽 연장 설치 추진
제주시, 판포 포구 서쪽 파제벽 연장 설치 추진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4.04.15 10: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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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56m 파제벽에 이어 124m 연장 설치 공사중 … 6월 완료 예정
제주시가 여름철 물놀이객들이 많이 찾는 판포 포구 서측 파제벽을 연장 설치하는 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사진은 여름철 판포 포구의 모습. /사진=제주관광공사
제주시가 여름철 물놀이객들이 많이 찾는 판포 포구 서측 파제벽을 연장 설치하는 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사진은 여름철 판포 포구의 모습. /사진=제주관광공사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여름철이면 물놀이객이 자주 찾는 제주시 한경면 판포 포구 서쪽에 월파 피해를 막기 위한 파제벽 설치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해마다 태풍이나 강풍이 불 때면 해양쓰레기와 자갈이 도로로 밀려들어 경관 훼손은 물론 매해 월파 피해가 되풀이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제주시는 9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난 8일부터 판포리 2893-3번지 부근에 설치돼 있는 56m 파제벽에 이어 124m의 파제벽을 연장 설치하는 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오는 6월까지 파제벽 연장 설치가 마무리되면 물놀이객과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 등 월파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정성인 제주시 해양수산과장은 “여름철 물놀이 이용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인 만큼 파제벽 설치를 통해 월파로부터 이용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주민들의 도로 통행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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