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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여성장애인폭력주간 기념 캠페인, 성황리에 종료
제16회 여성장애인폭력주간 기념 캠페인, 성황리에 종료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4.04.11 18: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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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여성장애인폭력추방주간 기념 캠페인이 11일 오후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전국 여성 장애인 폭력 피해 지원 상담소 및 보호시설 협의회.
제16회 여성장애인폭력추방주간 기념 캠페인이 11일 오후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전국 여성 장애인 폭력 피해 지원 상담소 및 보호시설 협의회.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제16회 여성장애인폭력추방주간 기념 4·9 캠페인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전국 여성 장애인 폭력 피해 지원 상담소 및 보호시설 협의회'는 11일 오후 제주도 탐라문화광장에서 제16회 여성장애인폭력추방주간을 기념해 제주도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성장애인 폭력 피해 실태를 알리고 차별과 폭력 없는 세상을 외치는 4·9 캠페인을 진행했다. 

탐라문화광장에서 진행된 기념식에는 상담소 및 보호시설 협의회 이미진대표의 여는 발언을 시작으로 강병삼 제주시장과 김경학제주도의회의장, 김경미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위원장, 서성목 제주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장애인당사자, 폭력피해지원시설 현장가들이 직접 참여해 폭력 없는 안전한 세상과 차별 없는 평등한 세상에 대한 발언 등을 지역사회에 전했다. 

아울러 제주를 포함한 전국에서 모인 현장가들이 손에 피켓을 들고 깃발을 흔들며 '여성장애인의 평등하고 존엄한 일상의 삶'을 거리에서 외쳤다. 

상밤소 및 보호시설 협의회 측은 이번 캠페인에 대해 "전국의 현장가들의 연대 행동과 행정기관, 지역연계 기관들이 함께 동참함으로서 우리가 사는 지역 뿐 아니라 사회가 변화되고 시민들의 인식이 개선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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