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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하영올레’ 야간걷기 상설 프로그램 운영
서귀포시, ‘하영올레’ 야간걷기 상설 프로그램 운영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4.04.11 10: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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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부터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10회 운영 예정
서귀포시 도심을 걷는 ‘하영올레’ 야간걷기 상설 프로그램이 오는 24일부터 운영된다. /사진=서귀포시
서귀포시 도심을 걷는 ‘하영올레’ 야간걷기 상설 프로그램이 오는 24일부터 운영된다. /사진=서귀포시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서귀포시 도심을 걷는 ‘하영올레’ 야간걷기 상설 프로그램이 오는 24일부터 운영된다.

서귀포시 주최, 서귀포시걷기협회 주관으로 오는 10월까지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서귀포 원도심에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23년 11월 11일 개장한 하영올레 야간걷기코스 ‘빛의 하영’을 같이 걸으면서 일상 속 걷기 생활화를 통해 시민 건강증진과 원도심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빛의 하영’은 시민들과 관광객 누구나 서귀포 원도심을 야간에 1시간 이내로 안전하고 가볍게 산책할 수 있는 하영올레 밤마실 코스로, 이번 상설프로그램에서는 ‘빛의 하영’을 기반으로 주요 관광 명소를 연계한 2개의 코스로 구성, 특별한 건강프로그램과 함께 2시간 이내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상설 프로그램은 지난해 야간코스 개장행사 ‘서귀포 달빛 하영걷길’ 등 하영올레 행사 참가자들이 상설 걷기 프로그램에 대한 요청이 많아 올해 신설, 10회차를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걷기 수준에 따라 조랑말 걷기(고급), 강아지 산책(중급), 거북이 산책(초급) 그룹 중 선택할 수 있다. 각 그룹마다 걷기 지도자들이 올바른 걷기 방법을 안내하고,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이다.

다만 안전을 고려해 회차당 50명씩 사전접수를 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4월 24일과 5월 8일 프로그램 사전 신청은 4월 11일부터 안내포스터 QR코드와 서귀포시청 관광진흥과 홈페이지, 서귀포시 건강생활정보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고, 걷기프로그램 운영사무실(010-2804-1085)을 통해 전화로도 사전접수가 가능하다. 3회부터는 프로그램 개최일 한 달 전부터 사전접수 신청이 공지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일상 속 건강길이자 관광객들의 여행길인 하영올레 야간코스를 함께 걸으면서 본인의 건강도 증진하고 서귀포 원도심 밤 풍경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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