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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아동급식카드 부적합 음식점 1315곳 가맹 제외
제주시, 아동급식카드 부적합 음식점 1315곳 가맹 제외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4.04.10 1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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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폐업 상태 358곳, 술집 운영 등 부적합 업소도 957곳에 달해
제주시청 전경.
제주시청 전경.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시가 올해 1분기 아동급식카드 가맹점을 점검, 폐업 또는 부적합 업소 1315곳을 가맹점에서 제외시켰다고 10일 밝혔다.

가맹점에서 제외된 곳은 사실상 폐업 상태인 가맹점 358곳, 사실상 술집으로 운영되는 등 아동급식 제공에 부적합한 957곳 등이다.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점검 계획에 따라 실시된 이번 점검은 시 관내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1만3212곳(편의점 1093곳, 마트 472곳, 식당 1만198곳, 베이커리 427곳, 스넥 769곳, 기타 253곳)을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점검 내용은 BC카드 가맹점 자동 연계 사업장 가운데 업종이 일반음식점이더라도 사실상 술집(주류 및 안주류 위주로 판매)으로 운영되거나 유흥업소로 운영되는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아동급식카드 사용 부적합 여부를 중점적으로 파악했다.

한명미 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도 가맹점 점검 계획에 따라 분기별로 점검, 건전한 아동급식 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급식 지원사업은 18세 미만의 취학 및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중위소득 52% 이하인 가구의 아동 중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들에게 지원된다, 현재 제주시의 지원 대상 아동은 5200여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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