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5-25 01:14 (토)
민주당 “시민사회 정책 제안에는 묵묵부답인 국민의힘”
민주당 “시민사회 정책 제안에는 묵묵부답인 국민의힘”
  • 김민범 기자
  • 승인 2024.04.08 1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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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미디어제주 김민범 기자] 고광철, 김승욱, 고기철 등 22대 총선 국민의힘 후보들이 제주지역 시민사회 정책 제안에 대한 답변을 거부했다. 이에 민주당 제주도당은 “이러한 불통 행보는 유권자를 무시하는 처사이며 도민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8일 논평을 내고 “시민사회 정책 제안에는 묵묵부답인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유감을 표한다”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중차대한 일을 하는 국회의원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고광철, 김승욱, 고기철 후보는 제주지역 시민사회 정책 제안에 대해 제대로 답변을 하지 않았다”라며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 제주지역 20개 시민사회단체가 모인 정책 제안에서는 김승욱 후보를 제외하고는 모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라고 꼬집었다.

이어 “김승욱 후보는 일부를 빼고 답변한 것으로 보이나 ‘민심을 제대로 받들고 주민분들의 뜻을 헤아리겠다’라고 외치던 고관철 후보와 ‘고집소통’을 외치던 고기철 후보는 불통이다”라며 “이는 유권자를 무시하는 처사히며 제주도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질타했다.

또 “국회의원에 출마한 후보가 다양한 분야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는 투표에 중요한 기준이 된다”라며 “정책 제안에 대해 성실히 답변하지 않은 국민의힘 고광철, 김승욱, 고기철 후보의 불통 행보에 유감을 표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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