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5-25 01:14 (토)
총선 앞둔 마지막 주말, 위성곤 매일올레시장서 총력 유세
총선 앞둔 마지막 주말, 위성곤 매일올레시장서 총력 유세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4.04.08 08: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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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이탄희 및 제주도의원들도 지원 유세에 나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과 이탄희 국회의원(왼쪽) 및 박지원 전 국정원장(오른쪽)이 함께 서귀포시에서 유세에 나서고 있다. /사진=위성곤 선거사무소.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과 이탄희 국회의원(왼쪽) 및 박지원 전 국정원장(오른쪽)이 함께 서귀포시에서 유세에 나서고 있다. /사진=위성곤 선거사무소.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총선 본투표를 앞둔 마지막 주말 총력 유세전을 펼쳤다. 이날 유세전에는 박지원 전 국정원장과 이탄희 국회의원 등도 지원에 나서면서 표심잡기에 나섰다. 

위성곤 후보는 지난 7일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앞 구 동명백화점 사거리에서 유세를 진행하고, 시장상인들과 서귀포시민들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유세에서는 박지원 전 국정원장과 이탄희 국회의원이 지원 유세에 나섰으며, 제주도의회 송영훈, 김대진, 양병우, 하성용. 양홍식 의원과 제주도당 선대위 현길호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해 정민구, 강성의, 박두화 도의원 등 도의원들도 총출동했다. 이후 매일올레시장의 상가방문 등도 진행됐다. 

선거 본투표를 앞둔 마지막 주말이라 시장 등 나들이에 나선 시민은 물론 시장 상인들을 상대로 대대적인 총력 유세를 펼친 것이다.  

이날 유세에 나선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윤석열 정권 2년 국민 삶이 힘들어졌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위성곤 후보를 두고 “3선이 되면 반드시 민주당에서 원내대표도 하고, 상임위원장도 하고 큰 인물이 될 사람”이라며 “윤석열·김건희 검찰 정권을 심판하기 위해서는 위성곤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야 한다”고 강력히 호소했다.

이탄희 국회의원도 “지난 80년간 우리 역사에서 중요한 순간에는 항상 시민들이 싸워가며 방향을 정해주셨다. 이번 총선에는 위성곤을 도구로 삼아서 정권심판을 위한 서귀포 시민들의 분투기를 승리로 만들어달라”며 위성곤 후보에 대한 지지를 부탁했다.

위성곤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이 전국을 돌며 1천조 원이 넘는 약속을 남발했지만, 제주에는 4·3추념식 때조차 방문하지 않고 대선 당시 도민과 약속한 공약도 그 진행을 알 수 없다”며 “제주와 도민을 무시하는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을 심판하고, 민생과 경제를 살려낼 도구로 위성곤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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