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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욱, 막판 총력유세 “범죄자 집단 더불어민주당 심판해야”
김승욱, 막판 총력유세 “범죄자 집단 더불어민주당 심판해야”
  • 김민범 기자
  • 승인 2024.04.07 2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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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규는 연예인처럼 포장만 하고 귀는 기울이지 않아”
“미래세대·제주발전·정체성 위해 총선서 꼭 승리할 것”
국민의힘 김승욱 제주시을 총선 후보가 제주시 산지천 광장에서 막판 총력유세에 나섰다/사진=미디어제주
국민의힘 김승욱 제주시을 총선 후보가 제주시 산지천 광장에서 막판 총력유세에 나섰다/사진=미디어제주

[미디어제주 김민범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임박한 가운데 김승욱 제주시을 후보가 막판 총력유세에 나섰다.

국민의힘 김승욱 제주시을 총선 후보는 지난 5일 오후 7시 제주시 산지천 광장에서 총력유세를 펼쳤다.

이날 산지천 광장에는 부상일 전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을 포함한 150여명의 지지자들이 모였다.

김 후보는 “거대 야당은 발목 잡기로 이재명 당대표 사법리스크 방탄을 위한 법안은 신속하게 통과시키면서도 우리 민생을 해결하기 위한 법안은 통과시키지 않고 있다”라며 “그들만의 리그를 위해 우리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고, 갈라치기 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선거를 앞두고서는 국민 1인당 25만 원을 준다고 말했는데 이것은 국가예산 13조 원이 드는 일이다”라며 “예산 편성의 끝도 없는 야당이 옛날에 선거를 앞두고 고무신을 나눠 주듯이 선심성 공약을 난발하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또 “우리 국민들은 25만 원짜리 고무신에 올바른 길을 가야할 선택을 바꾸지 않을 것이다”라며 “나라 빚을 내서 국민들에게 돈을 나눠주는 건 쉬운 일이다”라고 질타했다.

이어 “저는 현실 정치에 참여한 지 30개월밖에 안 된 정치 신인이다”라며 “국회의원이라면 지역구의 모든 사정을 알고 모든 사람한테 귀를 기울이고 지역구의 문제를 해결할 줄 알았지만 그게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김한규 후보는 마치 연예인처럼 포장만 잘하고 전혀 우리 지역구민들의 애로사항에 대해서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라며 “제주도의 국회의원이 되고 비행기 타고 와 1천 회의 간담회를 하고 지역 주민을 만난다고 했지만 결과는 사진 찍고 인스타와 유튜브에 올리는 것이다”라고 비판했다.

또 “서울 강남에서 30여 개 넘는 아파트 현금 27억 등 돈을 많이 갖고 있다는 것에 대해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그는 우리 제주도민과 정서가 다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번 선거가 중요한 이유는 20여 년간 기울어진 운동장 민주당이 독점한 제주의 정치 구도를 바꿔야 하기 때문이다”라며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훼손하고 이익을 위해 국민들에게 거짓말하는 범죄자 집단인 더불어민주당을 심판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그는 “우리의 미래 세대를 위해서 우리 제주의 발전을 위해서 우리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위해서 우리는 이번 선거에 힘을 모아야 한다”라며 “이 땅에 사랑할 우리의 후손들을 위해서 반드시 이번 선거에서 승리를 차지할 것이다”라고 선언했다.

“김승욱이 앞장서겠습니다. 늘 여러분 곁에 가까이 있겠습니다. 여러분 힘을 모아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국민의힘 김승욱 제주시을 총선 후보가 제주시 산지천 광장에서 막판 총력유세에 나섰다/사진=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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