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5-25 22:40 (토)
제주시, 산지천 북수구 광장 내 야외무대 개선공사 추진
제주시, 산지천 북수구 광장 내 야외무대 개선공사 추진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4.04.0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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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3억 투입 야외무대 비가림막 설치, 무대 정비 등 공사 시작
제주시가 산지천 북수구광장 내 야외무대 개선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사진=제주시
제주시가 산지천 북수구광장 내 야외무대 개선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사진=제주시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시 산지천 북수구 광장 내 야외무대 개선 공사가 추진된다.

북수구 광장은 매해 ‘아트페스타인제주’, ‘하하 페스티벌’ 등 다양한 축제가 펼쳐지는 곳으로, 지난해에는 피카츄 프로젝트와 연계한 ‘2023 컬러풀 산지 페스티벌’이 개최돼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야외 무대가 협소한 데다, 열악한 시설 때문에 안전 문제 등 이용자들의 붎편사항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제주시는 원도심 내 공연 확대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설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고 3억 원을 투입, 개선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초부터 공연 전문가와 예술단체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했고 이번 달부터 야외무대 비가림막 설치, 무대(데크) 정비 등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해 상반기 내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김동훈 제주시 도시계획과장은 “시민들이 향유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을 확충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와 유지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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