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5-20 14:25 (월)
서귀포에서 격돌하는 위성곤·고기철, 일찌감치 사전투표
서귀포에서 격돌하는 위성곤·고기철, 일찌감치 사전투표
  • 고원상 기자
  • 승인 2024.04.05 14:14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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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 내외와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 내외.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 내외와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 내외.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와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사전선거운동 첫날 투표를 마쳤다. 투표를 마친 두 후보는 투표를 독려하며 곧바로 유권자들의 마음 얻기에 나섰다. 

두 후보 중 먼저 사전투표를 마무리한 후보는 위성곤 후보다. 위성곤 후보는 사전선거운동 첫날인 5일 오전 6시 동홍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이날 동홍동 주민센터에서의 첫 번째 사전투표자였다. 

사전투표를 마친 위성곤 후보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전투표를 위해 아침 일찍 집을 나섰습니다. 오늘도 일찍하세요"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일찍'은 사전적으로 '정해진 기준보다 시간적으로 이르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지만, 이번 '선거에선 기호 1번인 더불어민주당을 찍어달라'는 의미로 통용되고 있기도 하다. 

투표를 마친 위성곤 후보는 바로 국토 최남단 마라도로 이동, 선거운동을 이어갔다.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도 이날 오전 사전선거운동을 마쳤다. 고기철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서홍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에 나섰다. 

고기철 후보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서귀포시 동홍동 사거리에서 유권자들을 상대로 거리 인사에 나서는 등의 선거운동을 진행했고, 이어 서홍동 주민센터에서 표를 행사했다. 고 후보는 이날 오후 4시30분부터 중문시내에서 유세전에 나설 예정이다. 

고 후보는 "아침 거리인사를 마치고 지지자분들과 함께 사전투표를 마쳤다"며 "함께 투표장에 방문한 지지자 가운데에는 생에 첫 투표를 하는 20대 유권자도 있었다. 귀중한 경험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유권자의 선택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서귀포시의 투표율은 10.77%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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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 2024-04-08 07:45:36
고기철 후보는 재산신고나 똑바로 하라고 합시다.

곽영은 2024-04-06 22:01:37
24년 서귀포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 잡아 서귀포발전의 기적을 이뤄봅시다. 새인물 새정치 새비전 국힘 고기철로 바꿉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