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5-25 22:40 (토)
제58회 도민체전 1만6395명 참가
제58회 도민체전 1만6395명 참가
  • 김형훈 기자
  • 승인 2024.04.02 14: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6년 체육단체 통합 이후 최다
서귀포 일원서 4월 19~21일 개최
제58회 도민체전 엠블럼.
제58회 도민체전 엠블럼.

제58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2016년 체육단체 통합 이후 최다 인원이 참가하는 대회로 치러진다.

올해 대회는 오는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귀포 강창학종합경기장을 주경기장으로 열린다. 올해 대회엔 12‧15‧18세 이하부, 일반부, 장애인부 경기에 938개 팀 1만6395명(임원 1786, 선수 1만4609)의 선수와 스포츠 동호인, 경기 임원들이 참가 신청을 완료했다.

제주도체육회는 오는 5일 제주복합체육관 2층에서 대진 추첨 등을 위한 대표자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참가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올해 대회는 지난해와 달리 행정 기본법 시행에 따라 종전 학생부(초·중‧ 고등부)를 연 나이로 표기하는 12‧15‧18세 이하부로 명칭을 변경했다. 변화되는 스포츠 환경을 반영해 학교운동부를 전문선수부로, 학교스포츠클럽부를 스포츠클럽부로 개정했다.

또한 지난해 협회 사정으로 운영되지 않았던 승마와 테니스를 정상화하고 정회원 단체로 승격된 합기도도 추가, 총 51종목(뉴스포츠 4, 장애인 15 포함)의 경기가 도내 79개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일반부 읍‧면‧동 대항 경기는 도내 43개 읍‧면‧동에서 배구, 육상, 테니스 등 12개 종목에 모두 3861명(임원 959, 선수 2,902)이 참가한다. 지난해 3159명(임원 775, 선수 2384)보다 702명(33%) 늘었다. 43개 읍‧면‧동 중 남원읍(164명)과 한림읍(139명)이 9개 종목 참가로 가장 많은 종목에 참가하고, 최다인원은 성산읍으로 6개 종목 총 186명을 파견했다.

일반 동호인부 경기는 승마와 합기도 종목이 추가되어 전년도(3507)보다 31% 증가한 416개 팀 4601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12‧15‧18세 이하부 경기는 34종목에 403개 팀 6880명(임원 491, 선수 6389)이 참가 신청했다. 이는 지난해 5625명(임원 807, 선수 4818)보다 22% 늘었다.

장애인부 경기는 15종목에 75개 팀 993명(임원 253, 선수 740)이 참가 신청을 하여 전년도보다 임원은 늘어났으나 선수는 줄었다.

한편 4월 18일 오전 8시 성산읍 혼인지에서 대회개최를 알리는 성화를 채화해 제주도 일원 28개 구간 봉송에 나선다. 개회식은 4월 19일 오후 7시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예고돼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