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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제주교육, IB 도입으로 경제활성화 이끈다"
고기철 "제주교육, IB 도입으로 경제활성화 이끈다"
  • 고원상
  • 승인 2024.04.0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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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후보.
고기철 후보.

[미디어제주 고원상 기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1일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을 중심으로 한 교육특구 지정 및 지역 활성화를 약속했다. 

고기철 후보는 "이번 공약은 표선면에서 보여진 교육을 통한 지역 활성화 성공 사례에 기반하고 있다"며 "지역소멸 위기를 교육의 힘으로 극복할 수 있다. 특히 국제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의 도입이 표선면 인구수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영향 미쳤다"고 강조했다. 

고기철 후보는 거듭 “표선면의 인구 증가는 IB 도입의 직접적인 결과”임을 강조하며 "진학 위주의 교육을 넘어 학생들의 진정한 성장을 추구하는 교육 방식의 성공적인 사례다. 이 같은 모델을 서귀포시 전역으로 확대하고, 표선면의 교육특구 선언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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