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학교급식 기구 대장균 검사 '안전'
제주도내 학교급식 기구 대장균 검사 '안전'
  • 원성심 기자
  • 승인 2007.11.29 1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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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제주도내 174개학교 대상 검사...미생물 오염도 음성 판정
식중독 발생이 최근들어 계절에 관계없이 발생하고 있어 제주도교육청은 제주도의 모든 학교의 급식기구에 대한 미생물 오염도를 검사했다.

검사 결과 대장균과 살모넬라균이 전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 교육청은 지난 10월부터 11월초까지 제주도내 급식학교 초 106  개교, 중 36개교, 고 29개교, 특수 3개교 등 총 174개교에 대하여 식판, 도마, 칼, 행주, 음식물 중 2가지를 선정하고 대장균과 살모넬라균 오염여부를 검사했다.

교육청이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검사한 결과, 모든 항목에 대해 대장균과 살모넬라균이 전혀 검출되지 않은 '음성'판정을 받았다.

일년에 2회(상.하반기)씩 매년마다 실시하고 있는 학교급식 기구등에 대한 미생물 검사는 2002년부터 '양성'판정(검출됨)을 받은 적이 단 한번도 없다고 교육청은 밝혔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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