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4 17:34 (수)
김영진 “수산 부산물 자원화,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하겠다”
김영진 “수산 부산물 자원화,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하겠다”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4.02.2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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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부지역에 수산 부산물 복합자원화 연구 및 특화센터 유치 등 약속
김영진 예비후보
김영진 예비후보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한 김영진 예비후보가 제주에서 버려지는 수산 부산물을 자원화해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영진 예비후보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지역의 수산 부산물이 어류인 경우 2021년 기준 3만7572톤 퍠류 1567톤이 발생했다는 부분에 착안, 이같은 대안을 제시했다.

그는 “현재 해양수산부에서는 각 지역별 주요 수산물 품종과 품종별 생산 어기 등을 고려해 권역별로 특화된 수산 부산물 재활용 체계 구축이 요구되는 상황”이라면서 “제주에서도 수분과 염분이 다량 함유된 수산 부산물을 분리 배출해 전처리·자원화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수산 부산물을 활용해 자원순화 기반-연구-산업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해 제주시 서부지역에 수산 부산물 복합 자원화 연구센터와 특화센터를 유치, 연구 및 기술 개발을 통해 제주지역의 수산 부산물 자원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공약도 함께 제시했다.

이와 함께 김 후보는 “제주지역에서 수산 부산물의 소재화 기술이 개발될 수 있도록 제주지역의 향장산업과 연계해 화장품과 식품산업, 기능성 식품, 해양 바이오, 괭생이모자반 대체사료 개발을 통해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제주 기간산업의 다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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