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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사랑의열매, 희망2024나눔캠페인 100도 조기 달성
제주사랑의열매, 희망2024나눔캠페인 100도 조기 달성
  • 제주사랑의열매
  • 승인 2024.01.2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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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 기준 모금액 43억 4161만원, 사랑의 온도탑 100.5도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네오플, JDC 등 법인 기부 늘어
제주시 노형오거리에 설치된 희망2024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나타내고 있다.
제주시 노형오거리에 설치된 희망2024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나타내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는 29일 오전 10시 기준,‘희망2024나눔캠페인’모금액이 43억 4,161만원을 달성해 모금목표액인 43억 2천만원의 100.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희망2024나눔캠페인 종료(1월 31일)까지 이틀을 앞두고 목표액을 조기 달성하며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돌파한 것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도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법인기부가 눈에띄게 증가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에서 ‘제5회 제주삼다수 Happy+ 공모사업’과 ‘2024년 투명페트병 수거 프로젝트’ 등 올해 사회공헌 사업 추진을 위해 11억 2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는가 하면, ▲㈜네오플에서도 결식우려아동 지원사업을 위해 2차 사업비 1억 400만원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설맞이 차례상 비용 지원 1억원, ▲제주농협 농축산인행복나눔운동본부‧하나로마트 공익기금 등이 모이면서 캠페인 시작 60일만에 목표 금액을 돌파하게 됐다. 실제로 1월 29일 기준 법인기부 금액은 캠페인 모금액의 64% 정도로, 캠페인 목표달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강지언 회장은 “계속된 경기불안과 물가상승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랑의 온도 100도 조기달성’이라는 기적을 만들어낸 도민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제주의 나눔온도가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남은 기간동안에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계속해서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캠페인 기간동안 모금된 성금은 전액 도내 취약계층 지원사업으로 사용된다. 특히 ▲사회적 돌봄 지원(섬·외곽지역 돌봄 공백 해소, 학대피해가구 일상회복 지원 등) ▲안전한 일상 지원(중장년 1인가구 고독사 예방사업, 배리어프리 환경 조성 등) ▲교육 및 자립 역량강화 지원(중증장애인 일자리 지원, 자립준비청년 생계 지원 등) ▲신사회문제 대응(지속가능한 환경 생태계 보존, 기후 취약계층 지원 등) 4대 지원분야를 중점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희망2024나눔캠페인은 불경기로 늘어난 지역사회 복지수요를 반영해 지난해보다 7퍼센트(2억 8천만원) 늘어난 43억 2천만원을 목표로, 오는 1월 31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남은 기간 동안 ▶ARS전화기부(060-700-1212/건당 3,000원) ▶사랑의열매 홈페이지(신용카드, 계좌이체, 카드 포인트,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와 QR코드를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기부상담은 제주사랑의열매(064-755-9810)로 전화하면 된다. 

한편 2022년 12월 1일부터 2023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 지난 희망2023나눔캠페인은 최종 모금액 47억 2,583만원, 사랑의 온도 117도를 기록한 바 있다. 희망2024나눔캠페인 폐막식은 오는 2월 1일 오전 10시, 제주특별자치도청 로비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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