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공무원인 진성효씨의 두번째 재태크 교재가 발간됐다.
올해 초 국내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경제전문가 공저로 '2007 부자들의 투자전략'을 발간한데 이어 이번에는 저자가 '7일만에 끝내는 경매야 한판붙자'를 직접 집필했다.
이 책은 하루에 한 장씩 7일이면 경매수업을 마스터할 수 있게 강의식 교재로 구성돼 저자의 경험과 축적되 노하우를 바탕으로 재태크에 대해 국내외 사례를 쉽고 재미있게 서술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저자인 진성효씨는 연말연시 '저자 초청 서울 강연회'와 '명지대학원 해외 글로벌 CEO과정' 초빙강사로도 나설 예정이다. <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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