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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연 서귀포해경서장, 1박 2일 중국어선 현장점검 나서
윤태연 서귀포해경서장, 1박 2일 중국어선 현장점검 나서
  • 김민범 기자
  • 승인 2023.11.17 1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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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연 서귀포해양경찰서장이 직접 중국어선 조업실태 현장점검에 나섰다/사진=서귀포해양경찰서
윤태연 서귀포해양경찰서장이 직접 중국어선 조업실태 현장점검에 나섰다/사진=서귀포해양경찰서

[미디어제주 김민범 기자] 윤태연 서귀포해양경찰서장이 직접 중국어선 조업실태 현장점검에 나섰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6일 출동함정에 승선해 1박 2일 일정으로 관할해역 치안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국어선 성어기에 따라 윤태연 서귀포해양경찰서장이 직접 점검에 나섰다. 우리 해역 내 조업 중인 중국어선의 준법조업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 검문 검색 시 현장을 지휘하는 등의 엄정한 법 집행으로 조업질서를 확립했다.

서귀포해경은 올해 총 154척의 중국어선을 검문검색해 8척의 불법조업 중국어선을 나포하는 등 코로나 엔데믹 이후 적극적인 단속을 실시 중이다.

특히 출항 전 기상악화로 화순항 인근에서 긴급피난 중이던 외국적선박을 대상으로 안전상태 등 현장도 살폈다.

제주 해역 치안 유지에 힘쓴 경비업무 유공자를 대상으로 표창장도 수여됐다. 함정 승조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함내 안전사고 예방을 강조했으며 현장 건의사항도 청취했다.

윤태연 서귀포해양경찰서장은 “불법 중국어선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제주해역에서의 불법조업을 근절시킬 것이다”라며 “각종 해양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제주 바다가 될 수 있도록 서귀포해경이 앞장서겠다”라고 약속했다.

중국어선 조업실태 현장점검/사진=서귀포해양경찰서
중국어선 조업실태 현장점검/사진=서귀포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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