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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국제 스마트농업 엑스포, 다음달 1일 개막
제2회 국제 스마트농업 엑스포, 다음달 1일 개막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3.10.26 14: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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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사흘간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 … 농업인축제 한마당 프로그램도
농기계‧특산물 전시, 콘퍼런스 등 다채 … 스마트농업‧농촌 전환 공감대 형성 기대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스마트 농업‧농촌시대를 견인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탄소중립 농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제2회 국제 Smart 농업 엑스포’가 다음달 1일 개막, 사흘 동안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다.

(사)국제e-모빌리티엑스포(이사장 김대환)와 세계e-모빌리티협의회, 한국전동화‧자율주행농기계정책포럼(회장 고병기) 공동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제2회 국제 Smart 농업 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주관을 맡고 있다.

제2회 엑스포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한 스마트농업의 다양한 모습과 미래상을 조망할 수 있는 농기계와 농특산물 및 가공품 전시와 콘퍼런스로 구성됐다. 농기계 기업과 수요자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를 위한 B2B, B2C 미팅과 기업 PR쇼도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 전시에는 농업인들의 수요가 많은 전동‧자율주행 분사기와 파쇄기, 운반차, 트렉터가 선을 보이며, 전동 농기계에 필수적인 배터리와 부품 기업 등도 참가한다.

특히 중국 충칭대에서 개발한 감귤수확 로봇과 농촌지역에서 인기가 높은 전동이륜차가 눈길을 끌 전망이다.

중국 충칭대에서 개발한 스마트 감귤따기 로봇.
중국 충칭대에서 개발한 스마트 감귤따기 로봇.

스마트 농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미래상을 조망하는 콘퍼런스 등도 열린다.

1일 오후 개막 특별세션으로 마련된 라운드 테이블은 ‘소멸위기 농촌에서, 스마트 농촌으로의 전환’을 주제로 각계 전문가들이 담론을 펼친다. 문국현 뉴 패러다임 인스티튜트 대표가 좌장을 맡아 허상만 전 농림부 장관,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장, 이승호 한국농축산연합회장, 김덕문 제주도농업인단체협의회장, 고문현 한국ESG학회장,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등이 함께 한다.

엑스포 주요 콘퍼런스로 진행되는 ‘제63차 제주 Smart e-Valley포럼’은 11월 2일 오후 2시 스마트팜 등 스마트 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한다.

드론을 활용한 애그테크(AgTech)의 다양한 모습과 진화를 얘기하는 ‘드론 토크쇼’는 1월 3일 오전 10시에 시작한다.

이병석 경찰대 교수와 이기진 육군 드론봇 전문가, 조순식 순돌이드론 대표 등이 무궁무진한 드론의 활용방안에 대해 소개한다.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활력 회복을 위한 창업 생태계 조성과 일자리 창출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테크 아일랜드-분산에너지 밋업’을 내달 1일 오후 개최한다. 혁신 기술을 가진 기업들이 지역문제 해결을 통한 제주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들과의 연계 방안을 모색한다.

또 한국ESG학회는 ‘4차산업혁명과 ESG-ESG를 통한 인간 존엄성’을 주제로 제16회 학술대회를 11월 2~3일 진행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ESG와 4차산업혁명’, ‘기후위기와 ESG’, ‘소셜벤처와 ESG’ 등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제주도농업인단체협의회는 농업인들의 경영 혁신 마인드 함양을 위한 워크숍을 11월 3일 오후 개최한다. 농업인단체 대표와 회원들을 대상으로 서울사이버대 교수들의 특강과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유치원과 초등학생들이 참가하는 ‘제1회 국제 Smart 농업 엑스포 사생대회’가 1일부터 3일 동안 행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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