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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북, 포구문화제’, 제주 지역 대표축제로 발전해 나가길”
“‘화북, 포구문화제’, 제주 지역 대표축제로 발전해 나가길”
  • 홍석준 기자
  • 승인 2023.09.25 10: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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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삼 제주시장, 22일 문화제 참석 시민소들과 소통 관계자 격려
22~23일 이틀간 주민‧관광객 등 3000여 명 참여 성황리에 마무리
강병삼 제주시장이 지난 22일 ‘제2회 화북, 포구문화제’에 참석, 축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주시
강병삼 제주시장이 지난 22일 ‘제2회 화북, 포구문화제’에 참석, 축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주시

[미디어제주 홍석준 기자] ‘제2회 화북, 포구문화제’가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인근 주민들과 관광객 등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 첫날 22일에는 옛 화북포구로 부임했던 목사 행렬을 시연하는 길트기 퍼레이드로 문화제의 시작을 알린 데 이어 화북 지역문화예술단체의 공연과 오현고등학교 교악대 공연, 뮤지컬 갈라쇼가 진행됐다.

이어 23일에는 어린이 해신제 봉행 시연, 마술사 레이 매직 퍼포먼스, 청소년 버스킹, 인디밴드 공연, 해병대 제9여단 군악대의 피날레 공연을 끝으로 이틀간의 축제가 마무리됐다.

특히 행사 기간 중 화북주제관에서는 화북의 오랜 역사를 마을 이야기, 해신제, 대비모주 유래 등으로 나눠 화북포구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기 쉽게 구성돼 주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행사 첫날 22일 문화제에 참석,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강 시장은 “화북, 포구문화제 준비를 위해 애써 주신 관계자 분들과 행사장을 찾아주신 시민, 관광객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 이를 통해 문화제와 연계해 지역 경제에도 큰 보탬이 되는 제주 지역의 대표 축제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혁수 화북동축제추진위원장은 “화북, 포구문화제가 화북동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고 공유하는 문화체험 축제로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옛 화북포구 일대에서 열린 ‘제2회 화북, 포구문화제’ 모습. /사진=제주시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옛 화북포구 일대에서 열린 ‘제2회 화북, 포구문화제’ 모습. /사진=제주시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옛 화북포구 일대에서 열린 ‘제2회 화북, 포구문화제’ 모습. /사진=제주시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옛 화북포구 일대에서 열린 ‘제2회 화북, 포구문화제’ 모습. /사진=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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