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누리사업 3년간의 산학연 연계를 통한 NURI 사업 성과를 홍보하고 사업단 보유 지적재산권(교재, 특허 등)에 대해 설명함으로써 산업체로의 기술이전을 촉진하는 한편, 지식 정보를 공유하는 등 협력기관과의 상호간 관계를 강화하는 데 있다고 친환경농업생명산업인력양성사업단은 밝혔다.
또한 아열대친환경 생물산업 지역혁신 체계(RIS)를 구축해 4, 5년차의 누리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이번 페시티벌은 △전공소개 및 누리사업 성과 전시 △연구소 및 산업체 소개 △학술발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국제학술 심포지움 등 5개 분야로 진행된다.<미디어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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